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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급자

"여성친화형농기계 선두주자는 바로 나"

동양, 한국여성농업인전국대회에 여성친화형농기계 연·전시


 여성농업인의 사명감 고취 및 농업·농촌 비전제시의 무대가 된 제9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가 지난 6일과 7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국대회는 농식품부 장관과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농민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농기계 종합형업체로는 유일하게 동양물산기업(주)이 여성친화형농기계를 연·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농촌 인력의 급격한 고령화, 여성화 추세로 최근 농작업을 수행하는 남녀비율이 5:5에 이를 정도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동양은 종합형업체 중 유일하게 여성친화형 밭작물기계를 개발해 전국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및 개별농가에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양의 여성친화형 승용관리기(K1-C), 밭작물 보행 야채이식기(TVP-1A), 양파이식기, 고구마이식기, 범용수확기(TH752), 고추수확기 등이 대표적이다.


 동양 관계자는 “여성친화형 승용관리기(K1-C)는 전국 임대사업소에 약 300대를 공급했는데 기존 작업기와의 호환성이 뛰어나 개별농가 대상 임대장비로 인기가 높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