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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농기계 운전 · 정비 기능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직 농기계교관이 ‘농기계 운전·정비 기능사 필기’ 시험교재를 출간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인 강진석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전문경력관의 얘기를 들어봤다. 


Q. ‘농기계 기능사 필기’ 수험교재를 발간한 이유는?
A. 농기계는 최근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 하지만 농기계라는 특별한 분야임에도 수험서 및 최신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있지 않는 상태다. 농기계 정비, 운전 기능사 수험서는 기존에 출간돼 있다. 하지만 이들 책자 또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는 실정이기에 최신자료를 만들면 수험생 또는 농기계 분야 인력양성에 꼭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용어가 생소한 농기계분야에 처음 접근하고자 하는 수험생들과 농업인들에게는 거부감이 덜 하도록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


Q. 이번 교재를 준비하며 가장 역점을 둔 점은?
A. 무엇보다 용어를 쉽게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공식에 억매이지 않고 되도록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를 달아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중점을 둔 내용은 무엇보다 안전이다. 도로 교통법과 산업안전기준 등 농업현장에서 지켜야할 안전사항들을 부록으로 엮어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누가나 알아야 할 기초 안전기준들을 제시했다.


Q. 기존 교재와 다른 장점은 무엇인지?
A. 문제들의 풀이를 모두 첨부해 이해도를 높이려고 했던 것이 특징이자 장점이다. 해석과 풀이가 필요한 문제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추가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Q. 이번에 엮은 교재를 선택해 공부할 수험생에게 한 말씀?
A. 농기계분야는 농업과 산업분야의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한다. 이 수험서를 통해 농기계의 정비, 운전 모두 자격증 취득하길 기원하며, 항상 안전사고 없는 농촌, 농기계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재 농기계 분야를 학습하고자 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농기계를 배울 수 있는 학원, 학교, 기관이 하나도 없는 실정이다. 이는 국가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가의 기반산업인 농업은 앞으로 기계화가 유일한 답이다.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방법인 자격증과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의 제공에 정부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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