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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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공급자

'국제' 마침내 동양물산 품으로

동양물산기업(주)이 국제종합기계(주) 인수를 통해 글로벌 농기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지난 26일 동양물산기업은 국제종합기계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다음 달 말까지 국제 인수에 따른 제반업무를 최종 마무리 해 국내 및 해외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은 국제의 지분 50.8%를 보유한 동국제강의 지분과 49.2%를 보유한 산업은행을 포함한 채권단의 지분 모두를 인수하는 것으로, 동양은 앞으로 독자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동양은 지난 4월 국제인수를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재무적 투자자인 유암코-키스톤 PE와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국제 인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 동양, 국제인수를 계기로 글로벌기업화에 박차 동양이 국제를..












농업기계 무인화 우리도 서둘러야

한국농기계신문이 창간 17돌을 맞았습니다. 17성상이라는 이 긴 기간 동안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물심양면의 지원과 지도편달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창간당시 국내외 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창간 이태전 불거진 IMF환란으로 온 국민이 절망의 수렁에 빠져있던 참담한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대기업이 순식간에 몰락하여 자취를 감추고 수많은 기업들이 부도와 경영위기에 내몰려 대량해고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근로자들이 거리로 쫓겨 났습니다. 이 같은 경제사정에 농기계산업이라고 온전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창간 한해 전에 들어선 김대중 정부가 그나마 잘 수습하여 1년 뒤 IMF관리체제에서 벗어나게 됨으로써 국가부도라는 최대위기는 모면했습니다. 이 와중에 남북대화와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세계를 경악케 하는 대사건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절망에 휩싸였던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대반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농기계산업도 활발한 남북교류를 하게 됨으로써 활기가 넘쳤고 의욕이 극도로 고조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이 롤러코스트를 타는 경기상황의 중심에서 본지가 농기계인의 대변자임을 자임하고 창간을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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